전체 글 (7) 썸네일형 리스트형 '국내 최대 미술축제' KIAF-프리즈, 올해 행사 시동 걸었다 지난해 KIAF 전경. /한국화랑협회 제공 ‘국내 최대 미술축제’ KIAF-프리즈 서울의 올해 참여 갤러리 명단이 확정됐다. 행사는 오는 9월 6∼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. ‘한국 미술시장의 자존심’ KIAF는 올해 코엑스 1층 전관에서 열린다. 국내 갤러리 140여개를 포함해 210여개 갤러리가 참여한다. 이 중 30여개 갤러리는 이번에 처음 키아프에 참여한다. 작가 한 명의 전시로 진행되는 솔로 섹션에는 8개 국내외 갤러리가 참여해 김민영, 지나손, 정경연 등의 개인전이 열린다. 지난해 SETEC에서 별도로 열렸던 '키아프 플러스'는 올해 '키아프 서울'의 한 섹션으로 진행된다. 신진작가와 대체불가토큰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는 행사다. 국내외 30여개 갤러리가 참여한다. 한국의 미디어아트.. 이전 1 2 3 다음